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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미들급 파이터 쿵 리의 12월개월 출장정지 처분 징계가 취소됐다. 쿵 리는 지난 8월 마이클 비스핑戰 후 약물검사에서 HGH(Human Growth Hormone/성장호르몬) 수치가 높게 나와 12개월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테스트를 진행한 'Hong Kong Functional Medical Testing Center'가 공인된 곳이 아니기에 징계를 취소했다.

-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가 무릎부상을 입었다. 오는 11월 16일 열리는 'UFC 180'에서는 마크 헌트와 파브리시오 베우둠이 헤비급 잠정타이틀전을 벌인다.

- UFC 페더급 공식랭킹 5위 코너 맥그리거가 타이틀 샷을 받더라도, 기다리지 않고 다른 경기를 치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MMA정키'를 통해 "기다리지 않고 다른 경기를 치르고 싶다.

- 26일 'UFC 179'에서 필 데이비스를 상대하는 글로버 테세이라가 존 존스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눈 찌르기로 인해 결과를 바뀌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의 아이-포크가 날 귀찮게 한 건 맞다. 난 경기 중 팔 부상으로 입기도 했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 에릭 실바의 다음 상대가 정해졌다. 그는 오는 12월 20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UFN 58'에서 마이크 로데스와 격돌한다.

- 월트 해리스가 UFC에 돌아온다. 그는 오는 11월 7일 호주에서 개최되는 'UFN 55'에서 소아 파렐레이와 맞붙는다.

- 레슬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헨리 세후도가 결국 밴텀급으로 전향 후 옥타곤 데뷔전을 갖는다. 그는 12월 13일 'UFC on FOX 13'에서 더스틴 키무라를 상대한다.

- UFC에서 퇴출된 데이브 허먼이 타이탄FC 헤비급타이틀전을 벌인다. 허먼은 오는 11월 20일 '타이탄FC 32'에서 존 메드센과 벨트를 놓고 싸운다.

- 前 복싱 챔피언 파웰 올락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33세의 올락은 12월 5일 'Matrix Fights 9'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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