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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는 학창시절,집이 너무 가난해 농구화를 사신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이키와 계약할때 내세운 계약조건은 유명했다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 가격을 싸게 책정해야 한다.’며

 

“가난으로 어린 시절 농구화를 사기 힘들었던 나자신의 어려움을 되풀이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뒤 실제로 다른 선수들에 시그네쳐보다 훨씬 저렴하게 출시되어 판매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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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NBA 결승 1차전에서 듀란트는 45분 48초를 뛰며 36점을 올렸다.

 

특히 4쿼터에만 17점을 퍼부은 듀란트의 원맨쇼는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다.

 

 그의 활약으로 팀은 105-94의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경기 후 듀란트는

 

 “닉 칼리슨은 팀에 정말 큰 도움이 된다. 눈에 띄지 않는 공격리바운드와 스크린으로 찬스를 열어 준다.

 

그런 동료와 뛸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며 칼리슨의 활약을 치켜세웠다.

 

가장 주목받는 활약을 펼쳤음에도 눈에 띄지 않게 활약한 동료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그만큼 그는 어리지만 성숙한 마인드를 가진 리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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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어린팬이 위중한병에걸렸단소식을 듣게된 듀란트는 개인적으로찾아가서

 

 방문하고 위로하고 환자들과 놀아주고 기쁨을주었습니다

 

 이일도 원래는 그냥 넘어가길 바랬으나 환자의 부모님께서 감동을해 밖으로알려진 사건이죠.

 

 그리고 듀란트근처의 사는 어린팬이 심각할정도로 듀란트를 도촬하며 스토킹했었으나..

 

 듀란트는 옆집에 NBA선수가 살았다면 자신도 그렇게했을꺼야 라면서 선처를 해준사건도유명한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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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주에 몰아닥친 살인적인 토네이도로 인해 수많은 인명사고가 일어나고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케빈 듀란트가 적십자에 구호성금으로 백만불을 쾌척했다

 

그리고 실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를 전했다고한다

 

듀란트는  트위터를 통해서도 오클라호마에 불어닥친 토네이토로 인한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전함

 

이기부 외에도 지금까지 꾸준히 여러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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