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 비스킷..무려 1784년산 ? >


 


 


중세때 유명한 전투식량은 비스킷인데, 지금의 비스킷이 아니라 그냥 밀가루을 돌덩이가 될 때까지 구은것으로 사람이 먹을 만한 물건은 아니었다

이빨이 안들어가는 것은 기본이고, 쪼개먹으려고 돌에 내려치니 돌이 쪼개지는 등 거의 벽돌 취급을 할 정도..

그래서 하드택이나 비스킷 덩어리로 적병사를 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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