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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첫 아이를 가져 너무너무 행복한 나머지 사람들에게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알리고 싶었다고 함.


당연히 인체에 무해한 소재를 사용한거고 THEO는 뱃속에 있는 아들 이름.


각각의 주제들은 아들에게 주고싶은 메세지.


촬영하면서 재밌었던 일화는 THEO가 엄마 배를 막 발로 차서 보수공사 여러번 했었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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