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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미상(미국 시카고)


한 강간범이 시카고에서 여자를 강제로 눕히고선 덮치기 전에 2번이나 자신의 나이와 포악성을 떠벌렸다.
그녀는 이 틈에 그의 생식기를 무는 바람에 그는 고자가 되었다.
여인은 사건 현장에서 한 블록 떨어진 경찰서로 가서 고환을 경찰관에게 넘겨 주었다.
그 즈음 경찰에 접수된 고환과 신원이 일치하는 사람이 마이클리즈 병원에 나타났다(…).
의사가 강간범의 고환을 다시 붙이는 사이 경찰은 2명씩 조를 이뤄 보초를 섰다.
병원 관계자는 그가 확실하게 성불구자가 되었다고 했다.
다윈상 수상 기준은 분명 후세를 못 낳는 것이기에 고자도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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