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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신드롬의 미국 인기 만화작가 온리 콤판은 한국 일정 마지막으로 25일 종로구 주한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을 찾음

- "일본은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나의 마음은 온전히 위안부 피해를 입은 할머니들에게 가있다. 
일본은 이런 만행은 절대 잊어선 안 된다" 

- "이 목도리를 이순신 장군의 갑옷이라 여기고 이순신 장군처럼 일본에 꼭 승리하길 바란다"

- "비록 미국인이지만 가슴에 깊이 새기고 나 역시 함께 싸울 것이다. 승리를 위하여"

- 콤판은 초청강연과 사인회 등 일주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25일 오후 7시 30분 항공기 편으로 가족이 있는 미국 시카고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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