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 칸쿤 - 수중 박물관
 
 
멕시코 칸쿤의 해변에 아름다운 산호초들과 함께 어울러진 세계 최대의 수중 박물관 입니다.
이 바다속 박물관은 400여점 이상의 다양한 전시물들이 설치가 되어 있다 하는데요..
 
세계적 휴양지 멕시코 칸쿤(cancun) 앞바다에 위치한 수중박물관이 2010년 문을 열었다. 
설립은 칸쿤시가 주관하고 설치 조각은 영국의 수중 조각작품 작가로 활동 중인
테일러(Jason de Caires Taylor, 37세)씨가 맡았다.
테일러씨는  2006년 5월 그레나다(Moliniere Bay, Grenada)에 해저 조각공원을 설치한 경험이 있다.
 
매년 30만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유카탄 반도 해안은 스노클링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그동안 수많은 산호초와 수생생물들이 피해를 받아와 이같은 중성 콘크리트를 사용해 만든 조각품들은
몇장의 사진에서 보는 바와같이 산호초들이 자라나 산호초 보호와 함께 
관광까지 이루는데 도움이 될꺼라는 목적하에 만들어진 해저 조각공원 수중 박물관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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