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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무스타파 이스마일(24)은 31인치(약 78cm)에 달하는 상완근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팔뚝의 소유자로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매일 오전 5시부터 3시간씩 운동해왔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근력 운동을 시작한 그는 5년 전 이집트에서 열린 보디빌더 국제 대회에 참가했다가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더 좋은 시설에서 운동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마일은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발달된 팔뚝에 대한 칭찬을 듣게 된 이후로 상완근을 집중적으로 키웠고, 무게 500파운드(약 226kg)의 바벨까지 들어올 수 있게 됐다. 그는 “뽀빠이가 즐겨 먹는 시금치는 싫어한다”며 “닭고기 약 1.3kg, 육류 또는 생선 약 450g, 아몬드 4컵, 물 7.53ℓ, 단백질 셰이크 3ℓ, 탄수화물을 먹는다”n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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