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여유롭게 창밖에 경치를 보다 배가 고파서 먹이를 먹으로가던

흉폭한맹수는 사육사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흉폭한맹수는 그날의 치욕을 잊을수 없었어요

그래서 피나는 훈련을 하며 복수를 결심했지요


근육단련

고공침투 훈련

외나무다리 건너기

격파

실전 기습훈련

자 준비는 다 끝났다. 기다려라 인간!!! 그런데 잠깐! 배가 고프다.

일단 배 좀 채우고 공격해주지 빵 좀 먹고

고구마도 좀 먹고

후식으로 사과도 먹고

마지막으로 그녀의 키스로 마무리~

이제 정말 준비는 끝났다. 자 공격이다!!!

문을 열고 조용히 침투해

공격할 기회를 엿보다가

사육사가 오는걸 보고 다가가

아~앙 무섭지?! 깜짝 놀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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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육사는 만만치 않았어요 어쩔수 없이 흉폭한 맹수는 

앞으로 사육사와 사이좋게 지내기로 약속했답니다.


꼭 꼭 약속해~























그참..심쿵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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