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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목적지까지 태워주겠다며 여고생을 유인해 성폭행.
법정에서는 죄질이 나쁘다며 징역 2년6개월 선고했지만, 

"딸이 자란 뒤 결혼 시키겠다"

면서 피해자의 부모가 탄원서를 제출해 가해자 석방.


이게 70년대 이럴 때도 아니고 1998년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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