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알면서왜그래요
2015.06.26 13:20
-
비앙키
2015.06.25 23:08
국내에서 약걸리면 딱 정해진 패턴이죠.
아는 지인이 줬는데 모르고 먹었다. 특히 한약,보충제 핑계......
스타노조롤이면 핑계되기도 힘들텐데.......
-
곽군
2015.06.26 00:46
지겨워 죽겠어요. 아주, 뭔 우유가지고들 이 난리들인지. -
올해는목표3개
2015.06.25 20:30
보충제 = 호르몬 ,,기사뜰때마다 어제오늘일도아니고 주위에 말하기도 귀찬습니다
오늘도 어김없는 아버지전화 ,,뉴스봤나 그 야구선수 니 먹는거 그런거 먹은거같던데 ,,
출전정지란다 먼 약물이라던데 니도 운동만하고 그런거 먹지마라,
밤마다 목마를때 엑텐 물통에 태워서 먹는걸 애들이 할아버지한태 말했나봅니다
아빠이상한약 물에태워먹는다고 ,,ㅋㅋㅋㅋㅋ 릴렉스하세요
-
곽군
2015.06.25 20:33
제 말이 바로 그겁니다. 가족이 걱정하는거야 당연한거지만, 아 쥐뿔도 모르는 인간들이 또 설칠 생각을 하니 원. -
아들이야너
2015.06.25 20:27
흥분하시지 마세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ㅜㅜ
-
곽군
2015.06.25 20:31
스테로이드야 이제는 일반인도 쓰는데 그거 가지고 도덕성을 왈가왈부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또 엄한 단백질 보충제를 들고 엿을 먹이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
아들이야너
2015.06.25 20:38
항상 들먹이는 수순이죠 ㅜㅜ
식약청드립이 또 올라오고, 프로틴 파우더 약물 드립
-
곽군
2015.06.25 20:40
정말 지겨워 죽겠어요. 성장호르몬 먹인 소에서 나온 우유로 만든 단백질이라 스테로이드라고 하는건지, 뭔 개소리들을 하는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55445 | 국민 숟가락 [3] | 슈퍼맨 | 2015.05.22 |
55444 | 금수저와 흙수저 [1] | 젊은농부 | 2015.12.27 |
55443 | 손님 밖에서 따로 음식 가져오시면 안 됩니다 . jpg [1] | 쇠질요원 | 2016.12.16 |
55442 | 씨X 진짜...번개...잘랐다고... [1] | 슈퍼맨 | 2016.03.24 |
55441 | 테이큰을 현재 시점에서 보면..? [3] | 알면서왜그래요 | 2014.09.13 |
55440 | PT 트레이너에게 고백.. [1] | 알면서왜그래요 | 2014.09.30 |
55439 | 이재명시장 근황 [1] | 한울 | 2016.10.30 |
55438 | 한국방문 영국인 "한국의 모든게 싫다". [2] | 슈퍼맨 | 2015.01.17 |
55437 | 호랑이 이빨 빼기 [3] | 알면서왜그래요 | 2014.09.13 |
55436 | 남친의 부탁으로 간호사 코스프레한 누나 [4] | 범스터 | 2014.11.13 |
55435 | 신인 AV 배우의 패기 | 젊은농부 | 2016.04.17 |
55434 | 뭐!? 주영팍?? [2] | Maddog | 2015.04.28 |
55433 | 로다주가 마약 끊은 이유 [2] | 한울 | 2016.05.31 |
55432 | 흔한 대학교 조 이름 [5] | 범스터 | 2015.04.16 |
55431 | 흔한 집사 아이템 [5] | Maddog | 2015.04.07 |
55430 | 역사를 잘못배우면 혼이 뒤틀려.... [1] | 슈퍼맨 | 2015.11.10 |
55429 | LET IT GO~ [1] | 슈퍼맨 | 2015.06.18 |
55428 | 자위대 지옥훈련. [1] | 슈퍼맨 | 2015.10.05 |
55427 | 복분자는 위험한 음식입니다.. [2] | 알면서왜그래요 | 2015.09.08 |
55426 | 포메라니안의 매력. [3] | 알면서왜그래요 | 2014.10.27 |
저는 집에다 우유 가루라고 하도 말해놔서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