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제품은 문제 제품이 아님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제품 제조 시, 실링을 쌓아두고 기계에서 통으로 옮기는 공정에서 날카로운 물체로 찍어서 한장씩 옮기기 때문에 생기는 구멍입니다

제품을 교환해 드려도 같은 현상이 확인 될 거 같습니다. 섭취에 문제 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본 메세지 --------------------------

일단은 안에서 밖으로 뚫린거니 제조후 생긴건 아니긴합니다
그래도 지금껏 먹은 몬밀제품중에 한번도 없다가 특정 상품만 저런 원리가 적용된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있습니다.
저 원리면 모든 제품에 저런 현상이 나타나야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또한 밀봉지가 수분흡수 방지 역할이 아니라는 의미일까요?? 저렇게 뚫려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