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제품 구매했어요.

엘보우랩이랑 니랩이요.

근데 니랩의 길이가 짝짝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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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판매자에게 글 남겼더니,교환해준다길래,

알겠다 하고 상품을 다시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폭이 짝짝이가 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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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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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다짜고짜 하는말이 환불해준다네요.전  두번째이니, 확실한 제품 다시 보내준다 하길 바랬습니다. 근데 환불 소리 나오자마자 사고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왜 판매자 본인들이 실수해놓고, 저렇게 배째라식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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