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동 경력은 총 1년정도 되구요, 33세 (만31세)인 직장인 남성 입니다.
그런데 이 휘트니스 라는게 정말 중독성이 강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이 휘트니스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다.
트레이너는 나이때문에 사실상 힘들 것 같구요...(우선 생체3급을 따야겠죠)
그리고 센터에서는 경력이 아니면 사실상 젊은 애들을 고용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이어트 전문강사 라던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휘트니스가 너무 좋아서 정말 직업으로 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몬짐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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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곰
2017.05.16 13:42
1년째가 젤 즐겁습니다.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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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즐거워
2017.05.14 17:52
센터마다 다르긴 한데 33살이시면 트레이너로서 엄청 많이 늦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 자격증을 가지고 계셔야할거 같네요ㅜ 경력이 짧으신 만큼 -
Stylish
2017.05.14 18:33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생체3급을 비롯한 자격증이 여러개가 필요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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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u3012
2017.05.14 17:01
일단 5년.. 아님 3년만 더해보시고 그래도 좋다면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저도 1년쯤땐 의욕도 넘치고 그랬었는데... -
Stylish
2017.05.14 17:32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아직 초보라서 너무 열정적인것 같기도 합니다 ^^
김곰
2017.05.16 13:42
1년째가 젤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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