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운동량은 자전거 출근 약 오전1시간(새벽5~6시) 업힐다운힐 포함 17km

                             퇴근 약 오후1시간(저녁5~6시)    ""               ""

                              +집에서 맨몸 웨이트 부위별 20분 정도 입니다.

                             

치닝디핑을 구매하여 배송 대기 중 이구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카페인등에 민감한 편은 아니라 박카스 16병 정도 섭취하고 잠을 자도 잘 자는 정도였구요.

이비서레이트만 먹을때는 큰 느낌은 안오고 저녁에 5150반스쿱과 같이 한알을 먹으면 10분정도 후에 올라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부스터 섭취는 1달반정도 유지 중이나 아직 내성은 생기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반응은 옵니다.)


아침,점심,저녁(퇴근전) 이비서 레이트 1캡슐씩 + 5150 반스쿱(퇴근전)

씩 섭취하는데 카페인 섭취량이 이비서 레이트만 해도 450이 넘더군요;; 대략 650씩 거의 매일 섭취를 하는데.

5150을 섭취하지 않자니 집에서 웨이트시 집중이 잘 되질 않더군요.



1. 이비서레이트+5150반스쿱=650mg 섭취 2달정도 유지해도 될까요?


2. 안된다면 부스터를 카페인 없는 것으로 바꿔야 할까요.?


글이 중구난방인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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