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보충제보다 의류나 바디케어, 비타민 쪽에 주력하는 듯 보입니다
조금 아쉽네요. 예전같이 획기적으로 새롭게 나오는 것들이 없어서.
5%랑 다이나믹 머슬이 출시 되었을때 정말 구매력 폭팔이었는데...
해외 신상품이 안나오는 것이 아니니.. 100%보상제 이후로 선별이 매우 까다로워진거 같습니다.
하여튼 오랜만에 와서 아쉬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PS. 제가 생각하는 올해의 신상 중 주목해야 할 제품 (매우 주관적인 예상)
1. Muscletech - SX7 revolution (Hydroxycut Dual delivery)
2. Optimum nutrition - Whey Gold Meal
3. Cellucor - C4 ultimate
4. Muscletech six star - Joint & Muscle recovery
5. Iron addicts- sidewalk karaka
6. Prime nutrition - PWO MAX (리뉴얼 버전)
7. 5% nutrition - Real food rice
8. Redcon1 - Big noise
9. BPI - KETO Bomb
10. Hi-tech - synadrene
출시 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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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레드콘 제품이 몬스터마트에 입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토탈워,빅노이즈 ,페이드 아웃, 브리치 까지 섭취해봤는데 괜찮은 제품이
상당히 많네요. 다만 토탈워 제품하고 페이드아웃제품은 통관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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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머슬테크제품좀(다이어트위주) 입고마니됫으면...가성비가똥망인거알지만 케이스통이너무간지나서 사고싶은유혹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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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스터 구경해보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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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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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몬마가 나쁘다는게 전혀 아니고.. 보충제 신제품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보니 글 한개 올렸네요. 신제품 정보도 겸사겸사 올릴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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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제 신제품의 대한 아쉬움은 전 옛날부터 느껴서 이젠 무감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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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의 멀티 플랫폼으로 변모해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보충제 유통만으로는 수익구조에 한계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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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도 보충제가 메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살짝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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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인스타에서 신제품 소식 보이면 몬마에도 얼른 올라왔음 좋겠다는 생각은 항상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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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충제도 좀 늘었으면 좋겠지만 그외 생활용품이 늘어나는건 좋네요 평소에 구매하기 힘든 제품들이 많아서요
이것저것 구매해보니 재밌습니다 ㅎㅎ
유리몸
2017.01.05 17:37
새로운 부스터 구경해보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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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테크
2017.01.05 14:44
저도 지금 몬마가 나쁘다는게 전혀 아니고.. 보충제 신제품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보니 글 한개 올렸네요. 신제품 정보도 겸사겸사 올릴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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