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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분에 관련하여 시작 해볼까 합니다.또 2회에 나눠 고온 의 환경과 운동지침 또 한 알아볼께요. 기본적으로 수분은 인체의 40%~60%를 차지하는 중요한 성분이죠, 근조직의 72%, 지방조직의 20~25%를 차지합니다.1일 섭취되는 수분은 약 7200ml이고, 그 중 1200ml는 물로, 600ml 는 음식물로, 200ml는 화학반응에 의해 만들어 집니다. 

운동에 의한 생리적인 변화는 다음과 같이 일어납니다.

첫번째! 환기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폐에서 수분방출이 증가, 안정시의 15ml/h가 심한 운동시에는 130ml/h까지 증가합니다.
 

두번째! 발한량이 증가 합니다. 아주 더울 때 스포츠활동을 하면 하루에 10L의 땀을 흘리게 되므로 10~30G 의 식염을 잃게 되어 수분만이 아닌 염분 보급이 필요해집니다. 

세번째! 근세포의 글리코겐 등의 분해로 침투압이 상승하여 수분이 운동근으로 이동함으로서 혈장량을 저하합니다. 

네번째!운동에 의해 신체의 내부체온이 상승하기 때문에 피부혈관이 확장하고 혈류를 늘려 체온발상이 이루어지는데, 이것은 근육에 혈류량이 증가하는데 반하여 내장에 가는 혈류는 한층 억제 됩니다. 

지금까지 생리적인 열로 인한 신체의 변화에 대해서 간단히 서술해 봤습니다. 그럼, 이런 생리적 현상에서 고온 환경 이라면 열에 관련이 있겠죠?

 

제 열에 관련하여 서술 하겠습니다.!!!

 

열 질환을 예방하려면!

 

수분섭취 및 전해질 보충 입니다.

 

고온에서 운동중 체온상승은 상대적인 체중 감소와 관계가 있으며 수분을 섭취 함으로서 직장온의 높은 상승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에 대한 기전으로서는 체액량을 유지함으로서 피부 혈류량 및 발한량 감소의 억제..즉! 수분 섭취로 체액량 유지가 운동 중 체온 상승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고온 장해 예방에 유효하다고 할 수 있는거죠.또 갈증은 체중 감소율과 직장온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체온상의 정도나 발한으로 인한 탈수를 반영합니다.그리고 갈증을 느껴 수분을 보급하는 것은 늦다고 하며 고온에서 운동하여 땀을 많이 흘린 후에 자유롭게 수분을 섭취하여도 40~60% 밖에 보급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즉! 땀과 함께 NAC1<소금,염화나트륨 입니다>을 잃어 수분만을 섭취하면 혈장침투압<혈액 속 ,용액속에 녹아있는 수용성 물징의 농도에 비례 또는 일반적으로 혈액의 삼투압은 생리식염수의 0.9%소금물이 갖는 삼투압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이 떨어져 갈증을 느끼는 것을 지연시킨다고 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수분 보급은 빨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시 사람의 인체는 참 복잡하면서도 단순하죠? 삼투,침투 여러 압이 작용하고 또 역으로 돌고.. 왜 우리가 마시는 물 하나라도 어떤 원리로 몸안에 받아들여지고 공급되는지 그!!! 원리만 이해 한다면!! 어느정도 질환과 예방의 해결책은 물론. 수분섭취와 전해질의 중요성 에 관한 이해는 충분히 가실꺼라 생각합니다. 

다음 칼럼은  수분섭취 관련 열 질환의 예방 중."운동지침"에 대해서 서술해 보겠습니다. 기대하세요~^^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참고 및 출처:대한보디빌딩협회 코치아카데미 교본 中

 

 

*외부 필진이 제공한 컨텐츠로 몬스터짐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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