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몬마에서 시킨 크레아틴과 비타민들이


무사 통관되어 도착한다고 우체국택배 카톡알람이 와서 기분좋게 가다리고잇는데


벨이 울리길래 후다닥 쇼파에 걸쳐놓은 티셔츠 입고 나갓더니


엘레베이터 문닫히는데 왜이리 늦게 나오냐고 ㅡㅡ


아 날더워서 고생하시는건 알것는데 혈압이 쫙...


그래도 택배뜯으며 기분좋아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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