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유리몸
2016.07.31 21:23
스퀏 무릎 엄청 무섭;;
-
나이팅게이
2016.07.31 20:03
저중에서 두번째 사진이 가장 ㅎㄷㄷ하군요..
-
reindeer
2016.07.31 07:37
저 시대는 정말 우직하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무식하게 운동을 많이 했죠
한번 운동하면 탈진하고 토할 때까지 하거나 그랬죠
그 영향으로 8~90년대 이전까지 ...
현직 선수들 중에서도 연배가 오래된 분들은 어릴 때 그렇게 운동했었다고 말씀하시곤 하죠 ㅋ
사실상 아놀드가 활동하던 시대에도
운동 부문에서 과학화가 상당히 이루어졌지만...
그 이후 세대와 비교하면 살짝 몸을 너무 혹사시키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죠 ㅋ
-
군대에서몸만듬
2016.07.30 23:17
저사람은 그냥 인자강이여서 저렇게해도 몸이좋은거고
현대식으로 정확하게 했으면 저것보다 더좋앗겟죠
두번재짤은 볼때마다 아찔함;추천:1 댓글
-
스콰트
2016.07.31 00:22
운동이 제대로발달안된시기에 저런운동에서 지금의개념을 확립해준분 아닌가요 -
커팅러
2016.07.31 00:49
아놀드는 아니에요...타고난거에 약빨까지 잘받는 신이 내린 바디인거지 트레이닝을 정립한 수준은 아님 -
스콰트
2016.07.31 01:12
최근 아놀드가 운동갈켜주는영상보면 자세가 멀쩡해서요 놀드형때만해도 보디빌딩에 보도 모르는게 대부분이었다니 -
커팅러
2016.07.31 01:16
ㅋㅋㅋ 큰 틀은 변하지 않았는데 사실상 지금의 중량위주 훈련은 도리안이 창시한거에요. -
원암로우장인
2016.07.30 20:51
헬잘알 The Olympian BodyBuilding Genius 킹놀갓드, 보디빌딩계의 우리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5796 | 국내산 농약 | 범스터 | 2014.09.04 |
5795 | 대륙의 흔한 로또 당첨자 | 범스터 | 2014.09.04 |
5794 | 도색의 중요성 | 범스터 | 2014.09.04 |
5793 | 도전장 접수한 유민상 | 범스터 | 2014.09.04 |
5792 | 뜻밖의 하차 | 범스터 | 2014.09.04 |
5791 | 렛미인의 위엄 | 범스터 | 2014.09.04 |
5790 | 모르는 처자가 하자고 하면 | 범스터 | 2014.09.04 |
5789 | 무슴부 | 범스터 | 2014.09.04 |
5788 | 살쪄도 괜찮다는 남편 | 범스터 | 2014.09.04 |
5787 | 생명의 은인 | 범스터 | 2014.09.04 |
5786 | 서양 초딩의 잔머리 | 범스터 | 2014.09.04 |
5785 | 설계자의 의도 | 범스터 | 2014.09.04 |
5784 | 소개팅 준비중 [1] | 범스터 | 2014.09.04 |
5783 | 소매에 깃든 사상 | 범스터 | 2014.09.04 |
5782 | 소변금지 경고 甲 | 범스터 | 2014.09.04 |
5781 | 습관의 무서움 | 범스터 | 2014.09.04 |
5780 | 신종 등골브레이커 | 범스터 | 2014.09.04 |
5779 | 어장관리녀의 최후 | 범스터 | 2014.09.04 |
5778 | 얼굴가리기 만렙 | 범스터 | 2014.09.04 |
5777 | 여고생 사물함 | 범스터 | 2014.09.04 |
군대에서몸만듬
2016.07.30 23:17
현대식으로 정확하게 했으면 저것보다 더좋앗겟죠
두번재짤은 볼때마다 아찔함;
추천: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