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초보처럼 보이는 사람이, 스쿼트 무게를 치면 트레이너가 소환됩니다.


지금껏 가는 헬스장마다, 제가 스쿼트만 하면 트레이너가 와서, 무겁게 한다고 좋은게 아니라고 합니다.(기억나는 것만 4번)


괜찮은 트레이너(대형 체인점 고정 트레이너)들은 그래도 "잡아줄까요?" 물어보는데,


질나쁜 트레이너(선수겸직?/자주 바뀌는 곳)들은 초보가 무겁게 한다고 비웃네요. (개인적 경험입니다. 또 오해마시길~)


개인적으로는 80kg쯤 부터 소환되네요. (1RM은 150kg입니다)


특히 팔/상체가 빈약한 분, 혹은 헬스장 전용운동복을 입거나, 값싼 실내화(?)같은거 신고하면, 소환이 더 잘되니 참고하세요~




부록 : 데드리프트해도 소환되는 곳도 있습니다. 건물에 금 간답니다.

많이 본 컨텐츠

  • 자유
  • 후기
  •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