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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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사이언스
2016.06.02 10:55
단백질 섭취때문에 가스가 차거나 배가 자주 불편하거나 방구냄세가 많이 난다거나 할정도면 문제있습니다. 그리고 간이 피곤하다고 느껴질 정도면 본인이 소화하지 못하는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겁니다.
저 또한 단백질 많이 안먹습니다. 많이 먹어야 1.4g정도에요. 보통 1g선에서 먹어요. 운동량이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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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불편하진 않지만 가스가좀 나오네요 흠,,,단백질양을 잠시 줄여봐야겠네요 실험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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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사이언스
2016.06.01 05:25
밀크씨슬이 아니라 우르X에 들어있는 UDCA 성분 말하는거 아닌가요? -
앗? 그런가요? 밀크시슬은 많이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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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사이언스
2016.06.02 10:52
밀크시슬과 UDCA는 많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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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 보도가 간보호제 다 싸잡아서 이야기하길래 자세히안봣네요 다시찾아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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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밀크시슬이 별로 효과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비타민주사나 마늘 주사등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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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식땜에 장이 안좋아졋다고하면 간도 따라서 안좋아진거라고생각해도될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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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한치
2016.05.31 07:01
저도 나이팅게이님 의견에 전적 동의합니다 일반인은 로이더만큼 단백질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유청단백질이랑 자연식 잘 드시면 어느새 몸은 잘 나올꺼라 생각 됩니다 ㅋㅋ
저도 하루에 닭가슴살 100g 덩어리 2개 밖에 안먹었는데 피로가 많이 몰리더라구요.
그래서 오리고기로 대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