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 카페에서 활동하시는 비토 벨포트님이 쓰신 칼럼입니다.
운동관련해서 좋은 글이 많아서 가져와봤습니다^^
오늘 적어 보는 내용이 어떻게 보면 초급자와 중급자의 경계가 되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운동을 시작 하면서 처음엔 중량에 대한 기준을 운동의 우열을 가리게 되다가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면서 중량을 흡수하는 고립력으로 초점이 바뀝니다.
(그것도 여기 저기 좋은 고수님들이 자세히 설명들을 해주시니 아시지만 혼자 운동 하니는 분들은 여전히 중량과 자세의 구분을 모르고 계시죠)
지금 하고 싶은 말도.."자세를 위한 동작"과 "자세를 만들어 버리는 동작"의 다른점을 설명 드릴까 합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각각 5 번씩의 반복을 두가지 방식으로 시켜보았습니다.
댓글 14
-
wh854ghks
2013.12.14 00:26
자세가...ㅋ허리나가시겟다;; -
LyotoMachida
2013.12.13 14:19
1번째 동작이 허리와 둔근에 중량을 받아낸다는 느낌이라면 2번째가 대퇴사두근에 직접적으로 중량이 미치는 것을 뜻하는 거죠? -
광동이
2013.12.05 23:46
당연히 두번쨰겠죠 ㅋ -
화해
2013.12.05 19:53
두번째??? -
헬스단무지
2013.11.29 11:19
정말로 좋은 글입니다...ㅠㅠ -
명언
2013.11.27 01:25
좋은글이네요 ㅎ -
국회출입기자
2013.11.26 18:43
아 이글 읽었었는데 느끼는 바가 많더라구요 -
등산애호가
2013.10.21 20:14
좋은 칼럼 잘봤습니다 ^^ -
RichFroning
2013.09.30 10:06
잘봤습니다
예전에 유태근 교수님도 이런 내용의 칼럼을 써주셨죠 ㅎㅎ
근데 블로그 가보니 데드리프트를 하는데 앞꿈치가 자꾸 들리시네요 -
복도리
2013.09.16 22:12
확 와닿네요 ㅋ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처음 몸에 익힐때는 정석적인 자세를 몸에 익힌후 그자세가 완벽해 졌을때 자극을 자세보다 중요시해서 자신만의 자세를 만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물론 관절가동범위나 부상이 우려되는 자세를 배제하고 말이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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