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넴부터 로이드 인데..; 이거 저만 받았나요 기분나쁘네요




안녕하세요 먼저 광고성 쪽지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스팸식으로 단체 쪽지가 아닌, 일일히 다 수작업으로 진행하는것이다보니 
너무 노여워하지 마시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회를 준비하고 계신분들!
다가오는 올 여름 멋지게 준비하고 싶은데, 네츄럴로 한계에 다다르신분들!

 

저 역시 헬스 4년차이지만. 180에 67 살이 잘 찌지 않는 어좁이 멸치였습니다. 어렸을적부터 그게 참 스트레스였었습니다.

 

매일 닭가슴살에 아몬드 바나나, 보충제, 포도쥬스, 계란 흰자, 두부, 부터 시작해서

단백질보충제부터 카제인~~뭐 안먹어본것없이 열심히 운동했었는데, 자기 만족의 벽을 깨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로이더 3~4개월과 네츄럴 3년차 결과가 엇비슷하다는거 보고 저도 처음엔 참 실망했었습니다.

 

PT 수업도 받았었는데, 그 가격도 만만치 않고,

 

보충제 값하고, 닭값 등만 해도 장난이 아니였고 매일 먹는것도 힘들었었거든요. 물론 다 저같진 않다는거 잘 압니다만.

어느정도 저랑 비슷한 분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약만 먹고 슈퍼맨이 될 순 없습니다. 당연히 노력도 동반되어야지요.  아니면 비싼돈 주고 약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어설픈 뜨내기한테 디자인 잘못 받으시면 약 효과도 감소될 뿐더러 부작용의 위험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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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이 부작용이 아예 없을 순 없습니다. 간독성부터 해서. 탈모 등.  부작용 없다고 광고하는사람한테는 연락도 하지마세요 사기꾼입니다.

최대한 부작용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드리는것이 제 역할이기도 합니다. 싸이클부터 해서, 복용법, 케어까지. 다 디자인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판매 하고 끝이 아니라는얘기지요.

 

벌킹 스택, 다이어트 스택, 컷팅 스택, 휴지기 등. 디자인도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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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션,  에난, 클로미드, 클랜, 프로피, 프리모, 서스타노, 윈(위니), 성선-(LG) 등, 가장 잘 나가고, 주로 찾으시는 품목들만 적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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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일은 아니지만, 구매 안하셔도 좋으니, 연락 한 번 주세요^^

 

마지막으로 쪽지 보시기에 다소 불편하신 분들은 죄송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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