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복용하고 하체 둘째날 어깨 다음날 휴식을 했는데 첫째날 두째날은 그냥 "어? 느낌 쫌 오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로딩기가 며칠 존재하는걸까.. 세번째날 가슴 할때부터 엄청나게 폭발하는 펌핑감을 체감하였습니다. 마치 한계치에 도달할때쯤 한번 더 들어올리면 내 가슴이 멀쩡할까 찢어지지 않을까하는 걱정까지 하게되는...ㄷㄷㄷ 부스터 먹을때만큼 중량이 올라가진 않구요... 오히려 중량은 약간 내려간 느낌. 하지만 그 부위에 집중은 너무 잘되고 근육이 갈기갈기 찢어지는느낌...ㅎㅎㅎ 넷째날인 어제는 어깨 하체(가볍게)를 했는데 와 진짜 어깨가 그렇게 자극이 잘오고 집중이 잘되는거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약 30분가량 어깨에 투자했고 끝나고 씻으러 들어가기전에 제모습보니 제 어깨보고 이게 제 어깨 맞나 생각까지 들게 엄청나게 펌핑되고 부풀어있었습니다 ㅋㅋ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의 부푼만큼의 어깨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의 발전은 있는거같습니다. 진짜 펌핑제를 어제 제대로 체감하였고 앞으로도 휴지기 가지면서 꾸준히 함께하고싶게 만드는 제품이네요. 담에 주문할땐 이거 두통 + 풀에즈퍽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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