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벌크업질문하려다;;) 고해성사..? 2

몬스터짐 커뮤니티 활동을한지 이제 2달정도 된거같네요 

많은 분들이 올려주는 좋은 글을읽고 전혀이해되지 않는 

어려운 칼럼들을 억지로 읽어가며 지식을 우겨넣고있지만 

교육을 받은적도전문적으로 공부를 해본적이 없으니 

보디빌딩에대해 모르는것이 너무 많네요.

1달전까지만 해도 보디빌딩같은 몸은 싫어 난저렇게 되지 

않을꺼야 저런몸이 될수도없지만 안만들거라는 생각으로 

운동을 해왔습니다. 몬짐에서 좋은지식만 빼먹고 내입맛에만 맞게

운동을 해왔구요 나만에 세계에 빠져서 운동을 하고있었네요 ㅎㅎ

보디빌딩의 매력을느낀것은 강경원선수님의 비하넥을 

할때에 어께와팔뚝을 친구랑 보면서 우와 너무크다 

징그럽다 했지만 자꾸 그어께와 팔뚝이 생각이나서 

유튜브에서 그영상을 2틀에 한번꼴로 보곤했습니다. 

결론은 멋있더군요 ㅋㅋㅋㅋ 헬스장가서 비하넥을할때

그영상을 생각하면서 운동하고 강경원선수님의 그립을 

따라하며운동합니다. 운동이 더욱 잘되는것같은것은 

기분탓이겟지만 저도 모르게 점점 보디빌딩에 매력의 젖어든거같아요

그러면서 일지도 쓰게 된거같습니다. 

다른분들의 일지를 보면 제 운동일지나 식단일지를 

다시돌아보게 되고 부족한부분도 또한번 보게

되더군요 좋은것같습니다.허허

이제는 보디빌더분들의 몸을 보고 멋이다는 

말이입에서 나옵니다. 옆에 사람들이 너무징그럽지않아? 

라고하면 귓빵맹이 때리고 개멋잇는데 라고 할수있게됫네요 허허

보디빌딩의 매력에 빠졋으니 몬짐 책임지세요 얼른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mGgEkwjAFq4&list=PLmuzAaU3_qTszOZTkkV43pMaayHomRWqT

2틀엔한번보는 강선수님의 어께 바쁘신분들은 2분부터

ps. 벌크업 물어보려다 글이 이렇게 됫네요..;;;

      혹시벌크업에관련된 좋을글있으면.. 링크좀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