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헬스장엔 자격증도 없는 쇠질의 즐거움이나 운동의 지식보단, 그냥 멋부리려고 그냥 트레이너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_- 분명 손님으로 봣던 사람이 어느날 트레이너가 되어잇더라구요 ㅋㅋㅋ 그것도 세차례나... 헬스장 자체에선 자격증이 있는 트레이너도 있긴 하겠지만 없는 트레이너가 더 많은거 같아요, 저도 몬짐에서 이런저런 칼럼 보면서 운동을 혼자하다보니 나름 지식이 있다 생각하는데 저보다도 모르는게 많은 트레이너 친구같은데 돌아다니면서 막 가르치고 다녀요.. 이거 이래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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