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곳이 아파트 지하에 있는 조그만 헬스장인데요 저녁때 가면 관리하시는 분도 퇴근하고 음악도 안틀어져 있어서 독서실마냥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운동하시는 분들도 대부분 트레드밀이나 자전거 이용하시구요.
근력운동은 저 혼자 하는 분위기인데 가끔 무겁게 들때나 힘들때 아주 조심해서 신음? 소리를 내는데요...
그게 참 민망하네요
너무 조용한 곳이라 자꾸 쳐다보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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