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트레이너 선생님들끼리 의견대립이 가장심한게 스쿼트이며

체형에따라서 너무 다르게 가르처야하는게 또한 스쿼트인것 같습니다.


제가 운동의 배움이 좀 아직도 부족한지. 스쿼트가 자세가 불안해서.

전에있던 헬스장 (전에있던 헬스장 트레이너선생님들과 좀 친햇엇습니다. )팀장 선생님과 스쿼트를 같이 한적이 있는데요.

(원래 약간 피티받는 느낌날것같아서 배려차원에서 기다리려고 햇는데. 같이하자고 하시더군요.) 제가 모든 운동자세중에

제일불안 한게 스쿼트엿어요. 무게가 올라갈수록 원포인트 티칭을 계속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나중엔 자세가 많이 좋아졋습니다.

이헬스장에선 키가 크면 무릎이 좀 나가더라도 허벅지에 집중하는식으로 가르치더군요.피티하는거 옆에서 들엇어요.


근데 지금있는 헬스장에선 다 다르게 가르치더라구요. 여기서도 저기서도 피티선생들. 전부다 엉덩이 쭈욱~ 뺍니다.

저도 오늘 스쿼트하는데. 지적하드라구요. 완전히 틀렷다고.


좀 짜증나더라구요. 헬스장 옮길때마다. 자세 바꿔야할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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