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5년 전까지만 해도....
(지금도 그런경우 있기야 하겠지만) 피티받고 돈날렷다는 말을 않듣기 위해서있까요?
최근에도 헬스장을 한번 옮겨봣는데. 바디스타도 한번 여러군데서 1일 이용권 내서 운동해 보구요.
머슬매니아 선수들.시장배선수들.각종 기타 지역대회 선수들
트레이너로 있더군요.
한 4~5년 전까지만 해도 근육에 없고 뼈다구박에 없던 트레이너들박에 없엇죠.(물론 일반 고딩보다야 몸이 좋지만)
팀장.매니저라고 진짜 운동 않하고 삐짝 말라가지구.
요즘은 티비에도 몸 정말 좋은 트레이너들 나와서 자세 소개 많이 해주도라구요.
트레이너 질이 정말로 많이 올라가고있는것 같아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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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이 올라가긴해도 서비스쪽으론 올라갔다 말할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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쌋뽀
2015.10.05 17:48
글킨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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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확실히 피트니스 대회가 활성화 되면서 몸 좋은 트레이너들이 많아졌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도 대도시에는 헬스장 수가 많기 때문에
특히나 체인 헬스장의 경우는 그냥 생체사 자격증만 있으면 다 트레이너를 시켜버리죠~
몸도 좋고 대회도 나가고 입상 경험도 있는 분들은
그 세계에서 오래 있어야 하니까 친절하고 체계적인데
제가 위에서 말한 사람들은 PT 안받으면 회원 취급도 잘 안하고
자기 관리도 안하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엉망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도 피트니스 대회가 일반인들한테도 활성화되면서
트레이너들의 수준도 조금씩 올라가면서 좀 더 나아지는 환경이 기대가 되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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쌋뽀
2015.10.03 11:2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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