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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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
2015.09.3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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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학생
2015.09.30 19:07
저는 26일 저녁7시! 주문했습니다ㅎ -
우장창창
2015.09.30 15:15
전 한국시간 으로 26일 00시 33분에 주문햇는대..
사이트에서 확인해보니 25시 11시 33분으로 나오던대...
과연.. 쉐이커가 올까요~?안올까요?ㅋㅋㅋㅋㅋㅋ -
Marine
2015.09.30 17:13
저도 같은 케이스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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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창창
2015.09.30 17:27
12시땡하고 기분좋게 구매햇는대.. 나중에보니 ㅎㅎ
일단기대하고 잇습니당ㅋㅋㅋ -
알면서왜그래요
2015.09.30 17:56
뭐...어제 배송 출발 했으니 센스있게 보내 주시겠지요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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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렝th
2015.09.30 18:37
저랑 비슷한분들 많으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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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왜그래요
2015.09.30 22:52
ㅎㅎ...주면 쓰고 아님말고 그런스타일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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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1004
2015.09.30 14:11
행사가 있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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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왜그래요
2015.09.30 15:01
26일 부터 추석 동안 주문하신 고객님에 한해서 쉐이커랑 샘플 2개 무료 증정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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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자위행위 허락해달라!!!!
업무시간 자위행위 허락해달라!!!!
[Dispatch=박안나기자] 브라질의 한 여성이 업무시간 자위 행위 및 포르노 시청을 요구하는 재판에서 승소했다.
15일(한국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올해 36살의 회계사 카타리나 베제라는 뇌의 화학적 불균형(chemical imbalance)이라는 장애를 안고 있다.
이 때문에 베제라는 심각한 불안감에 휩싸이거나 이상 성욕에 시달리는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그런 그녀의 유일한 해결책은 ‘자위행위’였다. 자위를 할 때마다 일시적으로 답답한 마음이 해소된다고 한다.
베제라는 “심할 경우 47시간 동안 자위를 해야한다”며 “그럴 때는 도움을 요청하기도 한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현재 병원에서 약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증상이 완전히 치유되진 않았다.
때로는 업무시간에 자위를 해야하는 상황까지 발생한다. 하지만 고용주는 이를 반대했고, 결국 두 사람은 법정 다툼까지 갔다.
몇 주 뒤, 베제라는 재판에서 이겼다. 재판부는 “그녀가 업무 중 필요할 때 자위를 할 수 있으며 업무용 컴퓨터로 포르노를 볼 권리가 있다”고 판결했다.
승소한 베제라는 “노동자가 행복한 만큼 업무의 생산성도 높아질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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