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샷건을 먹고 있는데요.


운동 30분 전 6시에 먹었는데도 아직도 가슴이 쿵쾅거리네요 ㅠ


이틀날까지는 머지? 생각보다 잘 모르겠네? 그런 효과였는데


일주일 지나니깐 아 ... 효과가 직빵입니다.


원래 저녁에 밥 안 먹고 운동하면 쉽게 지쳐서 힘들었는데요.


부스터 제품 먹고 난 이후로는 밥힘 없어도 부스터로 버티는게 가능하더군요.


다만 단점이라는게 솔직히 잠이 잘 안 오네요.


정신은 피곤한 것 같은데 몸은 멀쩡합니다...


가슴이 쿵쾅 거려서 자꾸 무얼 해야할 것 같은 느낌...


솔직히 잠자기 전 이런 기분은 썩 좋지가 않네요 ㅠ


오늘은 잠 좀 자야할텐데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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