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티비에서 어떤 광고를 봣어요.

휘트니스 모델로 보이는 여자가

버스에 타더니 투명의자를 합니다. 그후

여자가 말합니다. "서울아 운동하자"


그후 광고 마지막에 문구가 딱 나옵니다. 서울아! 운동하자!


제 생각에 아무래도 서울사람들이

너무 야근과 술에 찌들어 건강을 잃고 사니까

서울시에서 이런 광고를 만든게 아닌가 싶은데요.


이광고가 널리 발전. 사람들도 인식.

우리나라 문화도 좀 변화해서.

트레이너라는 직업의 전망이 좀 밝아졋으면 좋겟네요.


사람들이 이 광고로 인해서 운동열풍만 불어준다면

헬스클럽에 등록하는사람도 많을것이고(아마 자연스래 강제로 야근  시키는 직장도 사라지지 않을까

조심스래 바래봅니다) 미국같은경우에는 세일즈 필요 없이 연봉 1억(트레이너가)이 기본이라 들었는데

우리나라는 이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세일즈 필요없는 문화가 발달했으면 좋겟네요.

그럼 트레이너 기본급도 많이 올라갈거구요.


이러면 헬스클럽 분위기도 바뀌어서 아무래도 기구도 좀 다른헬스장과 차별적으로(예를들어 파워렉을

몇대씩 갖다 놓는다던가.)뭔가 바뀔것이구요.



그냥 제  소망입니다.


우리나라가 너무 운동하기에 너무나 않좋은 환경만 골라서 갖고있는 나라로

생각이 되어서 적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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