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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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춥길래;;;주차장쪽에 바람 안불어서 돋자리 깔고 누워저 잠들었는데 해가 났어요..쨍쨍..;;;;;; 홀랑 익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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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몇일 푹쉬셨으니 재충전 제대로 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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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로 누워있느라 발도 못담그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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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타크
2015.08.05 10:35
잘쉬다오셨군요ㅋ 다시 쇠질고고싱 -
일단 누워서 하는건 못하니까;;;(등작이 시뻘개요;;;)
가볍게 서서하는 운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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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목표3개
2015.08.05 10:04
휴가복귀하셨군요 ,,저도 바다에 이번주에가는데 더울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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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떨듯이 떨다 왔습니다 ^^;; 침낭에 들어가서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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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로 갔다오셨군요 강제태닝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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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고 해는한번도 안났습니다 ^^;;; 다만 마지막날 너무 추워서 해가 살짝 들어오는 주차장 구석에 돗자리 펴고 누워서 따듯해서 잠들었는데..... 오전 11시쯤 부터 3시까지 해가 쨍쨍...떴습니다...얼굴이랑 목 빼고 싸~~악...익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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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하필이면 피서기간에 몸살이라니 ㅠㅠ 원래 까맣게 안되고 빨갛게 되는 편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