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로소 보디빌딩에서 . 무조건 고중량만이
답이 아니라는걸 느꼇습니다.
예전보다 스쿼트가 중량이 많이 늘엇지만.
최근들어선 전혀 늘지안고 있습니다...그냥 계속 달리하면서
운동강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펌핑을 시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쿼트를 15세트정도 햇는데요...말씀드린바와같이 스쿼트 전혀 않늘고있으며
솔직히 늘은중량이긴하지만 잘드는무게라고도 할수 없습니다..더 잘드시는분 널렷습니다.
오늘만큼은 진짜 아무리 힘들어도 엉덩이 뒤로 너무 빠지지 않게 . 허벅지 자극에
집중하며 천천히 느끼면서 해봣습니다.
체중이 늘더군요.(저희 체육관 트레이너들은 운동 끝나고 체중 바로 재보더군요.)
오늘 와서 허벅지 사진도 찍어봣는데 많이 커진듯 합니다...
역시 무게는 중요한게 아니라. 자세와 자극이 중요한모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