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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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목표3개
2015.06.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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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칩
2015.06.19 13:16
다음 주 토요일에 불태워보아요! 전 아직 슬럼프가 온적이 없었는데 슬럼프가 왔을 때는 운동이든 식단이든 재미를 더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저번엔 부위가 달라서 재미가 덜했지만 이번에는 부위 맞춰보는 걸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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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에요
2015.06.19 12:35
ㅋㅋ 그럴땐 벌크로 다른부위랑 찐부위의 균형을 맞추면 되요! -
몽키D.칸쵸
2015.06.18 23:30
저도 300일정도 PT받으면서 현재까지 다이어트와 근육량늘리면서 여러 고비를 넘겼습니다,,,,
정말 쓰러져 죽을것만같고 배고파서,,, 양파 당근 생으로먹어도 꿀맛일때가 있더라구요,,,
그고비를 넘기니 몸이 거짓말같이 변하긴 하더라구요 힘내시길 !! 몸은 정직하답니다 노력한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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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학생
2015.06.18 23:03
저도 요새 진짜 하루에 못해도 4000칼로리는 먹는거 같은데 배가 고파서 죽을꺼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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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타크
2015.06.18 22:21
ㅋㅋㅋ포기하면 편해 하지마 .짤이 생각나네요
사실 약간 비만인사람들이 장수한대요 그냥 우리 대충살죠
포카칩님이랑 두분이 만나셔서,,맛난거드시고 같은부위 ,,,배벌크나 키우고 기분좋게 헤어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