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목요일, 오늘 금요일까지 해서 이쯤되면 하자상품이


뜰때가 됬겠지.. 3일동안 새벽2시까지 보다가 아침 6시30분에


일어나서 일어나자마자 하자 떳는지 확인하고 이짓거리를 했는데..


후..ㅠㅠ.. 뭐했나 싶네요.. 살거잇는데도 하자랑 같이살려고 미루고..


ㅋㅋㅋㅋ 아우.. 이래놓고 또 못사면 지금까지 고생한게 물거품이..


거기도 토요일, 일요일은 쉬니까 안올라오겠죠?;;; 후..ㅠㅠ;;;


오늘밤까지만 대기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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