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10시경.. 엄청난 펌핑.. 엄청난 자극.. 운동은 순조로이 잘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똥이 마려웠다. 역시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은 무시할수가 없었다.


역시 인간은 하찮은 존재였어!!!!!!! 이런 자연스런 생리현상의 법칙을 무시할수 없다니!!!!


그렇게 똥을 싸고 다시 열심히 운동을 하려고 하는데....


이게 웬일?????


펌핑은 다 풀리고 똥싸기 전에 느꼈던 자극은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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