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때 않좋은 추억이 참 많은데요....
중학교때 놀다가 고등학교떄 맘잡고 공부시작햇는데
반애들은 잘못 만낫죠.(야자때 비보잉하고 판치기하고)그와중에
전 쉬는시간에도 귀마게 끼고 공부햇죠. 근데 힘좀 쓰는놈들이
제가 마음에 않들엇나봐요(당시 제 키 172 체중 50)
제가 만만햇는지 공부 왜하냐고 하면서 고1 한학년동안 괴롭히더군요.
그래서 고1때 맞으면서 컷구요.
이래서 남고엔 무술경찰 배치 해야합니다.
사립고 남자 선생들들도 문제에요. 과자 사다준다고 보충수업 다빼주고.
수업시작 종첫을때 가만히 앉아 잇엇던 학생 (선생님 교실로 들어오시더니) 불러내서
너 왜 서있어 하면서 때립니다. 친구들이 다 그친구 앉아있엇다고해도 않믿습니다.
역사공부를 국어같이 가르치는 선생님도있구요. 우리나라 사립고 다 없어저야해요.
제가 위에서 고1떄 맞으면서 큰 기억때문에 보디빌딩을 시작햇고 맞으면서 큰기억때문에
무게욕심이 좀 남다르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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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스터
2015.03.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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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wltjr01
2015.03.11 14:21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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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야너
2015.03.07 20:59
저는 공립고를 나왔는데요.
선생님들이 학생을 가르칠 열의가 부족한 분들도 많았고 실력이 부족한 분들도 많았습니다.
한 반에 사십명 정도있으면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30명이 잤습니다.
나머지 중에서도 공부하는 애들은 다른 과목 공부하거나 만화책보거나였죠.
학교 애들이 못된놈들은 많지 않아서 괴롭히거나 싸움이 많진 않았는게 대체적으로 상당히 침울한 분위기였네요 -
rkdwltjr01
2015.03.07 21:10
그래도 저희 학교보단 나앗네요.
공부 하려는 애들 방해하진 안앗으니.
저희 반에 저포함 고부하는애 3명인가 갈굼당햇어요(다들 몸이 약한 애들이엇죠)
실력이랑 가르칠 열의가 부족한건 어떤 남고나 다 마찬가지인것같고(이 쓰래기같은 교사새끼들이
잘 가르칠 생각않하고 떄릴생각부터 합니다).
전국에 남고 남자교사들 도덕공부 인성교육 처음부터 다시해야해요.
무술 경찰 3명정도씩 전국에 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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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추억이 있으셨네요..
요즘은 더 심하다죠
경찰들 학교에 배치하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