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터보, SES, 지누션, 김현정,,,,

저의 학창시절을 함께한 가수들인데 요즘 중고딩 들에게는 제가 7080 가요무대 보는 듯한 느낌을 거란 말을 들을니까

슬퍼집니다. ㅠㅠ

며칠뒤면 이제 또 한살더 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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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요정 슈 누나가 어느새 세아이의 엄마가...ㅜㅜ


몬짐에도 저와 같은 시대를 보낸 회원님들 있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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