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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식당에서 아이가 부주의하게 뛰어다니다가 국물을 들고 나르던 아줌마에게 부딪힘
 
2.아이는 얼굴에 화상을 입고, 아줌마는 손에 화상을 입음
 
 
3.아줌마는 아이가 그대로 뛰어가서 다친지 모르고, 자신이 다쳤음에도 아이 탓을 하지 않고 그냥 감
 
4.아이 엄마가 "저년이 내 아이 얼굴에 국물을 부었다"라고 네이트에 글을 올림
 
5.네티즌들이 아줌마를 존나 깜. 그래서 나온 말이 "국물녀"
 
 
6.cctv 판정 결과 아이 엄마의 말이 쌩구라라는걸 알게 됨
 
 
7.상황 역전
 
 
8.아이 가족들이 사과랍시고 글을 올렸으나 전부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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