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JPG
 
 
1. 정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팬티부터 바꿔라
가장 금물인 것이 하체에 딱 달라붙는 삼각팬티! 삼각팬티는 남성의 고환을 완전히 감싸버리기 때문에 온도조절 및 통풍으로부터 차단되어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다.
고환은 따뜻하면 기능이 저하되고 차가우면 강해진다. 사각팬티가 좋으며 잘 때는 속옷까지 다 벗고 자는 것이 좋다. 이불과의 마찰을 통해 미세한 성기 자극으로도 성적흥분을 유발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2. 최대한 자주 사용하라
나이를 불문하고, 사용할수록 강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꾸준히 하면 호르몬의 주기적 배출로 인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3. 잠자기 전 찬물로 샤워를 하라
찬물로 샤워를 한다는 것은 고환의 온도를 낮춰 주는 것이고, 이는 정력의 근원인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돕고 이에 따른 체내 백혈구 증가로 피로회복에도 좋다. 단 심장에 문제가 있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이 방법을 삼가해야 한다.







4. 충분한 수면은 정력유지에 좋다
당연한 진리다. 수면이란 지친 몸을 원상태로 회복시키기 위한 신이 만들어 준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말에는 성기능 및 정력감퇴의 큰 원인이 되는 과로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라는 말이 내포되어 있음을 명심하자.





5. 덥다고 차가운 것만 찾지 말고 적당히 움직여 줘라
편리한 냉방기기의 영향으로 여름, 무더위라는 말이 무색할 때가 많다.
그러나 덥다고 너무 시원한 것에만 의존하면 냉방병이 오기 쉽다. 병이 오면 육체 뿐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이 동반된다. 이는 곧 성기능 저하로 직결된다. 여름철에는 찬바람을 피부로 바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얇은 옷이라도 입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한다.





6.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 먹어라
과도한 업무 등으로 식사는 거르면서, 건강에 대한 불안감으로 정력제나 강장제를 남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스트레스가 누적된 상태에서 단순히 성기능 향상을 꾀하고자 약물을 남용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이나, 오히려 정력감퇴를 불러 올 수 있다. 체내에 들어오는 양분들은 그대로 신체에 사용되기 보다는, 다른 양분과 화학적 합성을 통해 작용하게 된다. 그런데 그런 근본적인 화합요소가 담긴 식단을 섭취하지 않은 채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효과가 미미할 뿐더러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가장 좋은 정력제나 강장제는 편식하지 않고 세끼를 잘 먹는 것.





7. 금연하라
하루 1갑 이상을 태우게 되면 30대에 이르러 반 이상이 성기능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어디까지나 확률이지만 담배를 피는 당신 또한 예외일 수는 없을 것이다.





8. 자전거 타기는 회음부 자극에 좋다
회음부란 남성의 음경과 관련된 각종 신경이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주기적으로 자극하고 마사지해 주면 발기력과 정력 향상에 좋다.




9. 항문을 조여라
항문 주변에는 성관계 시 사용되는 신경과 근육이 밀집되어 있다.
항문 조이기 운동을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그 근육들이 발달되어, 발기력 향상과 사정 조절능력이 생긴다.





10. 너무 푹신한 의자는 피하라
쿠션이 너무 좋은 의자는 고환을 무겁게 만들고, 엉덩이를 전체적으로 감싸게 되어 하체에 둔탁한 통증을 유발하는 울혈을 유발할 수 있다.(울혈: 혈관 내에서 혈액이 굳어지는 혈전증)
푹신한 의자가 엉덩이를 감싸면 고환도 함께 압박을 받게 되는데, 이때 고환은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해 체온조절이 안되거나 울혈이 발생하여 성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936 5%제품 간보호제 리버엔 오르간 디펜더 팝니다. [2] file 몸짱이되꾸얌 2016.10.24
5935 EXID 하니, 정화 실물 느낌 주한아부지 2014.12.13
5934 골근 40 돌파했어욤 ㅋㅋ + 제품질문 [4] file 몽이큰형 2016.05.25
5933 운동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 [9] Kat 2017.05.20
5932 어우 리스트컬하니 손가락이안졉혀요 ㅋ [4] 몸이커지는그날까지 2017.07.05
5931 쑹군님 친구분 헬스장 후기 [34] file adol2k 2015.08.08
5930 파이팅넘치게 하는 운동이 민폐가 될까요 ? [26] 복근보고싶다 2017.05.09
5929 강경원 선수 tampa pro 대회 순위 및 사진 [2] file 쇼트닝 2016.08.09
5928 근막이완해보신분 있으신가요?? [6] 불타는한치 2016.07.22
5927 몬짐님들..바지 어떻게 입으시는 편인가요?? [9] 트렌볼란아세테이트 2017.05.03
5926 언더아머 가방 입고 됬네요~ [10] file 젊은농부 2016.02.17
5925 슈퍼컷3에 대해 [1] 항아리 2016.09.25
5924 8월 스폰서쉽 추가된 제품 목록 (제품 설명 페이지 업데이트 모두 완료) [18] file 딥풀업스콰트 2014.08.05
5923 꼭 읽어보세요 ^^ 이거 관련 질문이 많던데 참고하세요 [26] mattog 2016.08.17
5922 병원 다녀왔네요 [12] 악마돼지 2017.01.20
5921 2017년 아놀드 오하이오 생방 정보 [1] file 쇠질요원 2017.02.07
5920 혹시 대형백팩 괜찮은 것 아시는 분들 계십니까? [19] superhotdog 2017.02.17
5919 전완근 운동을 이런식으로도 하네요 ㅋ [19] file 아들이야너 2015.09.04
5918 운동 용품 /로니콜먼웨이트 벨트 [4] sss1004 2014.11.14
5917 100일간의 노력... [4] file 헬스공 2017.06.01

많이 본 컨텐츠

  • 자유
  • 후기
  •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