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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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이
2016.07.22 20:42
추천: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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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야너
2016.07.22 20:33
저는 인바디 수치에 연연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네요..
아날로그 값인 인체를 디지털로 변환하여 얼마나 정확한 수치로 나타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시시 때때로 변하는 체성분의 일시적인 수치값으로 매번 성적표처럼 인바디 값을 이용하는 것에는 언제나 반대합니다.
보충제가 특별한 효과를 내어주는 경우라면 당연히 그 분의 식단 자체가 문제이니 인스턴트 식품같은 보충제보다는 자연식을 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기본이고, 보충제는 기본 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부분을 간과한채 그 외적인 부분만에 집착하려는 분들에게 좀 더 기본적인 부분의 중요성을 일러드리려고 할 뿐입니다.
보충제를 먹지말라고 강조한 적은 없었고, 항상 과하지 않은 선을 지켜달라는 늬앙스로 답을 달았었습니다.
당연히 어떤 식단이든 본인의 자유이죠
질문하시는 분들은 어쨋든 눈에 띌만한 결과를 바라기 때문에 어설프게 해서는 자신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는 어렵죠 이부분은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그런 상황들을 겪어 보았고, 때문에 좀 더 확실하게 운동하기를 권했구요.
또, 그런식으로 하려면 하지말라는 말은 해본적이 없다고 기억합니다.
자신의 생활패턴이 어떻건 그런 생활을 고치지 못한다면 원하는 결과는 얻지 못하고, 결국 운동에서 손을 놓는 경우가 많죠.
어쩌면 오지랖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질답게시판 활동자체가 오지랖성으로 하는 짓이기도 하구요..
어떤 질문에 대한 답변에 대해서 반론이 있으시다면 그글에 직접적으로 반론을 이야기해주시고 정정을 권유하시거나 자신의 다른의견을 피력하시는 것도 얼마든지 좋습니다.
차라리 그렇게 하시는 편이 낫죠
추천: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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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2016.07.22 20:41
논변할만한 생각이있다면 그 글에댓글 달면되는데 말이죠 ㅎ...이렇게 글올리는건 대놓고 불화조장하는거라 저도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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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2016.07.22 20:25
음..? 드라마틱한 보충제 저도 궁금하네요 .. 보충제에관해 이야기하는건
대부분 질문자들이 보충제에 '의존'혹은 보충제를 통해서
근육성장이 더 드라마틱할거라는 '미신'을 품고있는게 많아서 그런거죠 ㅎ 일반 식단도 안챙기고 보충제 바꿔서 생기는 변화는 극히 드문데 말이죠 ㅎ
애초에 두번쨰는 논변할 가치들이 없는 반론이네요 ㅎ 저희또한 보충제는 말 그대로 보충하는 의미 그이상 그히도 아니네요 ㅎ
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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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2016.07.22 19:21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는 보충제는 어떤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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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농부
2016.07.22 18:52
이곳은 전쟁터가 될수도 있겠네요추천: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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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러
2016.07.22 18:48
역활요? ㅌㅋ 일단 좀 웃겼네요
보충제를 먹긴 합니다만 그것이 보충제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연식과 함께 먹는겁니다.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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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면
2016.07.22 20:55
저도 역'활'이 자꾸 신경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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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되게 유쾌하신분이네 ㅋㅋ
인바디는 참고정도만 하라고 하지 연연하는걸 본적이 없는데 ㅋㅋㅋ 질문자가 인바디측정해서 보여주면서 물어보면 당연히 그에 따른 답변을 해주는거일뿐 그런걸 가지고 연연?
그리고 드라마틱한 보충제가 뭐가있음? 그나마 가장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게 부스터인데 드라마틱할 정도는 아닌데.
그리고 보충제보다는 최대한 자연식으로 가져가는걸 추천하는거고 그게 힘든 경우 부분적으로 보충제의 도움을 받으라는 취지로 답변을 하는건데 상당히 자신이 보고싶은 부분만 보는듯 싶네요
그리고 초보자에게 보충제보다 자연식을 자꾸 추천하는 이유가 처음부터 보충제로 모든걸 의존하다보면 나중에 보충제를 못먹는 상황이 오거나 그럴때 평소 식단연습이 안되있기 때문에 영양적으로 무너질 가능성이 있음으로 가능한 자연식을 추천하는겁니다
3번 내용은; 뭐 여기서 댓글 달아주는 사람이 할짓없고 시간이 썩어도는 백수라서 다는줄아세요? 그리고 보디빌더가 널널한 직업인가요?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던 그건 자유인데 말을 좀 상당히 개념없이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