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5년 전까지만 해도....

(지금도 그런경우 있기야 하겠지만) 피티받고 돈날렷다는 말을 않듣기 위해서있까요?

최근에도 헬스장을 한번 옮겨봣는데. 바디스타도 한번 여러군데서 1일 이용권 내서 운동해 보구요.

머슬매니아 선수들.시장배선수들.각종 기타 지역대회 선수들

트레이너로 있더군요.

한 4~5년 전까지만 해도 근육에 없고 뼈다구박에 없던 트레이너들박에 없엇죠.(물론 일반 고딩보다야 몸이 좋지만)

팀장.매니저라고 진짜 운동 않하고 삐짝 말라가지구.


요즘은 티비에도 몸 정말 좋은 트레이너들 나와서 자세 소개 많이 해주도라구요.


트레이너 질이 정말로 많이 올라가고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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