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에 제가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한달후 병원을가고 우수님이 말씀하신데로 소원근 부위에 신전성 손상( 움직일때 운동할때 아픈통증은 전혀아님 아무 이상 없음 다만 가만히 있을때 운동할때 기분 나쁜 얼얼거림 )
계속 물리치료 병행하여서 7월부터 다시 아무 이상없었고 2틀전 당기는 동작시에 또다시 얼얼거림 이번엔 소원근쪽이 아닌 대능형근(사진참고) 무슨 담 걸릴때 여기저기 담 위치 바뀌듯이 짜증이 나메요 아오 ㅠ 이거 물리치료 하긴 할꺼지만 4개월째 반복이니 확실한 방안을 찾고 싶숩니다
한방병원 가면 돈 백만원달라고 하고 정형외과 가면 물리치료만 받으라 하고 사진 찍어봤자 나올리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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