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때 않좋은 추억이 참 많은데요....

중학교때 놀다가 고등학교떄 맘잡고 공부시작햇는데

반애들은 잘못 만낫죠.(야자때 비보잉하고 판치기하고)그와중에

전 쉬는시간에도 귀마게 끼고 공부햇죠. 근데 힘좀 쓰는놈들이

제가 마음에 않들엇나봐요(당시 제 키 172 체중 50)

제가 만만햇는지 공부 왜하냐고 하면서 고1 한학년동안 괴롭히더군요.

그래서 고1때 맞으면서 컷구요.

이래서 남고엔 무술경찰 배치 해야합니다.


사립고 남자 선생들들도 문제에요. 과자 사다준다고 보충수업 다빼주고.

수업시작 종첫을때 가만히 앉아 잇엇던 학생 (선생님 교실로 들어오시더니) 불러내서

너 왜 서있어 하면서 때립니다. 친구들이 다 그친구 앉아있엇다고해도 않믿습니다.

역사공부를 국어같이 가르치는 선생님도있구요. 우리나라 사립고 다 없어저야해요.



제가 위에서 고1떄 맞으면서 큰 기억때문에 보디빌딩을 시작햇고 맞으면서 큰기억때문에

무게욕심이 좀 남다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416 오른쪽증에서 벌레기어다니는느낌?아시는분.. 99남 2016.11.18
6415 한국식 치즈토스트 [4] file 슈퍼맨 2014.11.21
6414 요즘 외국에서 인기있는 종이 지갑 [5] file 주한아부지 2014.08.08
6413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그 한마디... [4] file 슈퍼맨 2014.10.24
6412 벌써....그날이 다가온다 [8] file 슈퍼맨 2014.11.19
6411 외국인이 말하는 한국 맥주의 장점 [7] file 주한아부지 2014.08.08
6410 이게 바로 탕수육이죠...아..위장 꼴릿... [4] 알면서왜그래요 2014.08.25
6409 꼬꼬빌 머슬업 세일정보 fox1 2015.07.15
6408 히든싱어3 환희 ㄷㄷㄷㄷㄷ [2] 헬스너구리 2014.11.17
6407 강아지와 고양이 sss1004 2015.03.04
6406 대구에는 이런 것도 있군요. [12] file 곽군 2015.06.14
6405 제가 좋아하는 장예원 아나 ^^ [4] file 주한아부지 2014.11.13
6404 요즘 너무 좋은 아이돌 file 범스터 2014.09.23
6403 타사이트에서 주문한 혈관확장제 받았네요 [11] file 몽키.D.루피 2015.09.22
6402 보충제 환율 때문에 고민이신분들 많으신데 [4] sss1004 2015.03.30
6401 아.. 5일 휴무가 크긴 크네여.. [17] 수야 2015.02.24
6400 정모의 포퐁 감동의 물결을 뒤로하고..... [4] 알면서왜그래요 2014.12.07
6399 2015 NPC Steve Stone Metropolitan Championships in Teaneck NJ 방문후기 [1] file Challenger 2015.04.08
6398 러시아 보디빌더 개념삭제 2016.02.16
6397 자신의 아기 처음 본 시각장애 엄마 주한아부지 2015.01.28

많이 본 컨텐츠

  • 자유
  • 후기
  •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