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동 경력은 총 1년정도 되구요, 33세 (만31세)인 직장인 남성 입니다.
그런데 이 휘트니스 라는게 정말 중독성이 강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이 휘트니스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다.
트레이너는 나이때문에 사실상 힘들 것 같구요...(우선 생체3급을 따야겠죠)
그리고 센터에서는 경력이 아니면 사실상 젊은 애들을 고용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이어트 전문강사 라던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휘트니스가 너무 좋아서 정말 직업으로 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몬짐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