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선택이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제기준으로만 느낀점 끄적여봅니다.


1.무조건 가까운 헬스장이 좋다.

이것은 말이 필요 없이 진리.. 너무멀면 잘안가게 된다. 특히 정체기때는 더더욱안가게 된다.


2.헬스장 들어가봐서 마음이 편한 헬스장이 좋은 헬스장이다.

시설 엄청 좋고 뽀대나는 헬스장 갔는데.. 문제는 마음이 불편하면 또가고 싶어지지가 않음..


3.스쿼트렉이 있어야한다.

 없어도 다른방법으로 할수는 있지만.. 초보자든 고수분들이든 보조대가 있는것과 없는것은

하늘과 땅차이.. 안전상 문제도 있고 심리적으로 굉장한 안정감이 듬..

조립식 스쿼트렉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조립신 아닌게 더좋고 시간절약이 되는듯하다.


4.헬스장비용은 개개인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적당한 가격대 헬스장이 좋다.

너무싼 헬스장은 유지비용을 유지하려면 손님을 많이 유치해야되는데 그때문에 사람이 너무많아

운동을 제대로 못할수가 있고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먹튀헬스장이 간간히 보인다.

필자도 1번 먹튀 당한적이 있다..(지금껏 돌려받지 못했다)

너무비싼 헬스장은 능력이 되시는분들만 추천합니다..


5.샤워시설

개인적으로 칸막이가 있는곳이 좋고 물도 온수가 끊기지 않는곳이 좋다.

간혹 겨울에 찬물로 샤워한적이 있다.

헤어드라이기가 적절히 있는곳이좋다(여성분들)


6.클레임 걸어도 고쳐지지 않은 헬스장은 피하자

필자가 다녔던 헬스장 한곳은 케이블머신앞에 거울이 없어 조그만한것 하나만

달아달라고 요청을 하였다. 본사직원이 직접 말하길 " 예산이 없어 달지 못한다는 얘기뿐이다 "

또한 고장난 머신들또한 고쳐주지 않고 방치만 해둔다..



몇가지 생각이 나서 끄적여 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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