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0 ~ 29:50 을 참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동영상에 대한 댓글은 카이 그린 팬들의 실망감을 잘 나타내고 있는 듯 싶습니다.
ps. 올해는 사건 사고가 유독 많네요..
필 히스는 Gifted nutrion을 떠났고, 짐 스토파니는 JYM이란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BB.com과 소송 중에 있습니다.
GN 제품은 가성비가 매우 좋지 않아서 시장 반응이 별로 였으므로 당연한 결과라고 보이는데... 짐 할배는 좀 의외입니다.
지난 번엔 Pro JYM의 복합 단백질이 유일한 non-proprietary란 헛소리 덕분에 Nutrabio 사의 CEO 한테 대차게 까이더니...
요즘 짐 할배 돈독이 오를대로 오른듯 싶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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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이 곁들여진 멋진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Mismanagement가 주요 원인이였죠. Gifted Athletics clothing Line은 nutrition과 별개의 회사기 때문에 이 부분만큼은 필 히스가 관리할 것 같습니다. 다사다난한 해입니다. 그러고보니 머슬팜 사건도 이와 매우 유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