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ㅋㅋ


공익생활할때.


같이일하던 선임이 조폭이었습니다.

밤일했었어요.

술만마시면 도둑질하고.

입에 담을수 없을정도로 술만마시면 나쁜짓은 골라서하고.


술마시고 출근해서 후임들 엄청 괴롭혔었는데요 ㅋㅋ


저 소집해제 될때쯤...


절 술집으로 끌고가시더라구요...

전 운동때문에 이미 지금으로부터 거진 6년전에 술을 완전히 끊은상태인데요..(한방울도 혀에 않댑니다. 제사때도

입술에 뭍혔다 닦습니다)


술집으로 후임들과함께 소집해제날이 가까워온 절 끌고가더니.


소집해제되도 자기 잊지말라면서 술을 건내더군요 ㅋㅋ


않마신다고 햇더니.

계속 마시라고 ㅋㅋㅋ


여차여차해서..

그 조폭이 저한테 술 한잔만 마셔달라고 부탁하는 지경까지 갔는데.

끝내 않마시고 나왔습니다. ㅋㅋ


저 좀 또XX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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