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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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4
2016.11.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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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2016.11.12 11:26
emg 측정을 실시간으로 하자는건데
아이디어는 좋다만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네요. 그래도 오버테크놀러지를 하시려면
구지 팔뚝에 감으실 필요도 없겠죠. 뇌의 신호를 이용해서 체크하면되니까요.
꼭 하시겠다면 모자나 이어폰 등으로 설계 하는게 나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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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4
2016.11.13 19:37
관련 기술을 찾아보니 이미 팔의 emg신호를 이용해서 gesture를 입력으로 이용하는 장치도 있더라구요! 그렇게까지는 오버 테크놀러지가 아니라서 쓸만할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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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2016.11.12 09:21
처음에는 궁금해서 쓸거같은데 그다음에는 별로안쓸거같네요. 자극자체를느끼는법을 아는순간부터 그런 수치는 거의 신경안쓸거같네요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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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러
2016.11.11 18:15
실제로 올림피아 출전자들중에 그런방식의 훈련을 하는 선수가 있더군요. -
낮잠
2016.11.11 17:12
.인바디처럼 피티샵이나 짐에서는 필요로 할 것 같아요 ㅇㅇ
아무래도 1:1 트레이닝을 통해서 최적의 효과를 뽑아내주려고 하니...측정을 토대로 트레이닝 진행하는데 여로모로 효율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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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처럼승리하라
2016.11.11 17:03
내가 얼마나 근육으로 자극을 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제품인가요.
저는 2만원보다 비싸다면 구매 안 할거같네요..ㅋㅋㅋ측정한다는 것 저는 만보기 느낌나기도 하고..ㅎㅎㅎ..
사실 운동할 때는 보호대 외에, 몸에 뭔가 부착하고 있기엔 거추장스럽기도 하고 땀같은것도 흘리다보니..
이 제품의 효율이 있다면, 내가 10kg 을 드는데 6kg의 자극을 받고있었고
8kg을 들고있는데도 6kg의 자극을 받고 있다면 제 적정무게는 8kg이 되는거겠죠
자신의 몸에 맞는 적정무게라던가, 덤벨컬시 여러각도에 따른 자극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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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의견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관심이 다들 많으시네요. 프로젝트의 의미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ㅋㅋ